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덴즈 제로 (문단 편집) === 에테르 기어 === Ether Gear 과거 암흑시대에 사용되었다는 정체불명의 기술. 체내의 에테르의 흐름을 강제적으로 조작해서 기계처럼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걸 사용하면 마치 마법을 쓰는 것처럼 바람을 일으키거나 중력을 조종하는 등 일반적인 에테르 사용법으로는 불가능한 현상을 일으키는게 가능해진다. 단체나 과거 자료를 통한 정상적인 전수 방법은 이미 실전된 것으로 보이며 은하에 남은 소수의 에테르 기어 사용자들을 통해 알음알음 전해지고 있다. 전작의 [[로스트 매직]] 포지션. 주인공인 시키 그랑벨은 이 기술을 마왕에게서 익혔으며 중력을 조종하는 '중력의 에테르 기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 와이즈 박사도 에테르 기어 보유자로 이름은 '마키나 메이커', 기계를 개조하는 에테르 기어라고 한다. 이걸 이용해서 레베카가 타고있던 우주선을 개조해 노마 행성을 탈출한다. 레베카도 초반엔 에테르 기어가 없었으나 에덴즈 제로의 에테르 욕탕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성장한 결과 선주얼편에서 '리퍼'라는 고속이동 에테르 기어를 각성한다. 이를 보아 선천적인 재능 또한 에테르 기어 사용 조건에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호무라는 발키리에게서 받았다고 하였으나 이는 은유적인 의미로 시키처럼 스승을 통한 수련으로 습득하였다. 기계들도 에테르가 흐르기 때문에 사이보그나 안드로이드 같은 무기체도 에테르 기어를 습득 가능하다는 게 특이한 점. 보통 창작물에서 [[기]]와 같은 체내 에너지 개념은 무기물이 습득 불가능한 케이스가 많은데 에테르는 환경을 포함한 모든 것에 존재하기 때문에 기계도 에테르 기어를 익힐 수 있다. 강제 조작을 통한 기계의 회로와도 같은 에테르 순환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기계 쪽이 좀 더 익히기 용이할지도 모른다. 약점으로는 손이 묶이면 발동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팔을 통해서 체내 에테르를 재편성하기 때문이라고. 또한 흔하지 않은 경우지만 에테르 코팅이 된 물체에는 손상을 주기 어렵다. * '''에테르 기어 사용자''' * [[마왕 지기]][* 중력의 에테르 기어는 시키에게 직접 사사했고 다른 에테르 기어도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 [[시키 그랑벨]] & 포세이돈 슈라 - 사탄 그래비티 * [[와이즈 슈타이너]] - 마키나 메이커 * [[크리스 러더퍼드|진 (크리스 러더퍼드)]] - 윈드 레이지[* 거부하는 바람으로 자신에게 접근하는 적에게 태풍 급의 위력의 바람으로 공격한다.] * 발키리 & [[호무라 코게츠]] - 소울 블레이드[* 에테르로 된 여러가지 [[냉병기]]를 구현시켜 사용한다.] * 엘시 크림슨 & 저스티스 - 스타 드레인[* 별의 에테르를 흡수해서 자신의 힘으로 사용하는 능력으로 보인다.][* [[페어리 테일(만화)|전작]]에 등장했던 [[엘자 스칼렛|이]] [[제랄 페르난데스|둘의]] 능력을 합쳤다.] * 드라켄 죠 - 알케미스트 * 폴 - 스틸 핸드[* 물체를 딱 10센티만 이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인물 성격 상 도둑질 등에 사용한거 같지만 역시 사용하기 따라서 기계 부품을 내부에서 휘저어 망가트리거나 할 수 있는 높은 포텐션을 자랑한다.] * 니노 - 소울 암[* 4완의 에테르 사이버네틱 팔을 만들어 싸운다. 로켓 펀치 같이 팔을 날려서 공격하거나 자신에게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내는 방어로 돌릴 수도 있는 강력한 능력.] * [[레베카 블루가든]] & 레이첼 - 캣리퍼[* 다리에 에테르를 집중시켜서 고속이동이 가능한 에테르 기어이다. 각성 당시 시간이 되감기는 [[타임리프]]와 흡사한 연출과 함께 샤오메이의 언급으로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고 한다.] * [[라그나 휴제르트]] - 티어즈 러버[* 눈물을 흘린 사람을 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그 외에도 물을 조종해서 싸울 수 있다.] * 파이 - 플레임 아모 * [[클리네 러더퍼드|클리네 러더퍼드 (실프)]] - 윈드 스내치[* 빼앗는 능력을 지닌 바람으로 상대를 가두거나 물건을 흡수할 수 있으며 빼앗은 총알이나 미사일 등을 상대에게 다시 발사할 수도 있다.] * 다이치 - 페인즈 트리 * 노아 글렌필드 - 갓 아이 * 아밀라 - 미러 페이스 * 브리트니 - 스모크 바 * 모라 - 글루 티어 * 밀라니 루클라 - 미러 트릭 * 나세 - 아이 오브 호루스 * 리라 - 갬블러 러시[* 카드의 숫자와 눈을 바꾸고 속성까지 바꾸는 능력으로 카드를 날려서 무기로 쓰인다.] * 카람 스틸포드 - 카뷰레터[* 자신의 몸 을 안개로 만드는 능력으로 움직이는 재빠르고 이 능력으로 손자국을 내고 심지어 상대를 안개로 만든다.] * 파비아노 - 블루 크리스탈 * 이쥬나 - 레드 데스티니[* 붉은 실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붉은 실에 묶인 두 사람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고, 붉은 실이 끊어지면 그 사랑하던 사람끼리 서로 증오하게 만들 수 있다. 심지어 붉은 실로 공격하여 상대의 몸과 뼈속을 관통시킬 수 있다.] * 포세이돈 네로 & [[마왕 지기]][* 포세이돈 네로의 능력을 흡수했다가 시키에게 양도한다.] & [[시키 그랑벨]]- 웜홀[* 한 행성 있는 물체를 다른 행성으로 옮기거나, 공간틈을 여는 특수 공간 활용하는 힘이다.] * 페더 - 비너스 아이 * 홀리 - 멜트 * '''엠파이어 에테르'''(Empire Ether) 상대에게 영향을 주는 에테르 기어 전술로, 아오이 코스모스에서 특히 많이 볼 수 있는 에테르 기어의 기술이기 때문에 아오이식 에테르 기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인 에테르 기어가 자신의 에테르 흐름을 재편성하여 자기 능력을 강화하는 기술이라면 아오이식 에테르 기어는 반대로 상대의 에테르 흐름을 재편성하여 약화시키는 기술이다. 이때 상대의 에테르 흐름에 어디까지나 강제로 간섭하여 상태변화를 일으키는 것이기에 기술에 걸린 사람이 자신의 에테르 흐름을 정상화한다면 약체화를 해제시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 다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며, 조건 중 하나가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한다. * '''오버 드라이브'''(Overdrive) 에테르 기어의 진정한 힘으로, 에테르의 임계점을 돌파하는 것으로 몸을 형성하는 에테르에 변화가 일어난다. 95화에서 드라켄 죠가 처음으로 진짜 오버 드라이브를 선보였으며, 97화에서 시키도 오버 드라이브를 각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45화에서 호무라도 오버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150화에서 와이즈도 오버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155화에서 진과 클리네도 오버 드라이브를 사용하였다. 162화에서 슈라도 오버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다. 174화에서 레베카도 오버 드라이브를 사용하였다. 263화에서 라그나도 오버 드라이브를 사용하였다. 에테르 기어 사용자의 파워업 기술이라는 점에서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사이어인]]이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하는 것이나, [[페어리 테일(만화)|전작]]의 '''드래곤 포스'''와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